수출을 시작으로

1984년 설립되어 필기구 및 화구류 생산과 국내 공급, 수출을 시작으로 1990년 기존의 품질을 유지하는 것에 머물지 않고 기능성.
실용성을 한껏 끌어올린 HI-com 색연필을 생산 공급해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시장에 대호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그 후로도 시대에 반하지 않으면서도 언제나 몇 수 앞서있는 세련된 감각으로 고안해낸 제품들은 모두 특허등록 완료 후 

미국과 독일, 일본 등에 수출하여저희 세미나인터내셔널만의 기술적 견고함과 기능적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내수시장의 유행을 

선도함과 동시에 수출 역군을 일임해 끊임 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21세기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그에 걸맞은 제품 개발과 유통구조 개선으로 구매자 권익보호에 부합하고자 온라인 사업부를 추진, 설립했으며

2016 11월, 법인으로 전환하여 완벽한 생산라인 구축에 박차를 하가며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늘 곁에 두어 친밀하면서도 그 놀라운 품질에 감탄하는 그런 제품. 손과 마음에 익어 편하면서도 그 독창적 기능이 새롭게 와닿는 그런 제품.

멈추지 않고, 게을리 하지 않고, 목표한 바를 이루기 위한 길을 꾸준히 걸어가겠습니다.

                                                                                                                                                                  (주) 세미나인터내셔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