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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메스프렌즈 제품 라메스프렌즈 제품

Rames Friends

(라메스프렌즈)

가장 약한 것을 보호하고 배려하면 결국 모두가 행복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메세지.
캐릭터의 톡톡 튀는 색감과 더불어 생동감. 

친근하면서도 시대 감각에 뒤쳐지지 않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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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메스프렌즈 제품사진 라메스프렌즈 제품사진

빵빵’s Story

언제부턴가 우리 회사 근처 공사장 컨테이너에 새끼 강아지가 왔다. 

세상에 난지 이제 막 한 달이나 됐을까 싶은 새끼 강아지, 새끼 강아지는 거의 방치되다시피하며 케어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게 분명했으나 소위 타고난 기질이 발랄한지 우리가 얼굴을 비치면 반가워하며 지가 달고 있는 것도 꼬리라고 쳐댔다. 

그러나 어느 날 그 새끼 강아지가 그 작은 몸으로 탈출한 소식을 듣게 되었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포인핸드에 글을 올렸다. 

인연이 이리 엮이게 될 거였는지 글을 올리고 나서 돌아오는 새벽 새끼 강아지를 보호하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 

개를 키우게 될 거라고 예상한 사람이 아무도 없었기에 요란하던 적응 기간을 거쳐 지금은 그 새끼 강아지, 빵빵이는 우리에게 없어선 안 될 가족이 되었다.


라메스프렌즈가 나아갈 방향

지금 생각해 보면, 그 공사장 컨테이너에서 머무는 개는 주기적으로 바뀌었다. 아마도 개를 가지고 장사를 하고 있던 게 아니었을까 싶다. 아니었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그럴 가능성이 높다는 걸 안다. 사람의 돈을 위해 이용되고, 사람의 흥미로 구매되었다가 버림받는 동물들이 더 이상 늘어나지 않았으면 한다. 않아야 한다. 거의 개인에 가까운 소규모 단체만 갈려나갈 게 아니라 국가 차원에서 개입을 해야 한다. 당장 그것이 실현되기 힘들다면 역시 많으면 많을 수록 좋은 사람들의 지속적 관심과 소소해도 적극적인 후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야만 욕심으로 태어나고 죽어가는 동물서부터 사람과 그 사람이 만들어낸 사회까지 건강한 미래를 추구할 수 있다.

빵빵

BBANG BBANG

밝고 활기찬 성격의 빵빵은
가끔씩 넘치는 기운을 주체 못해
주변 친구들을 놀래킬 때도 있지만
마음을 기댈 수 있는 다정한 아이입니다.

보리 

BORI

새침한 만큼 세심한 성격의 보리는 라메스프렌즈 중 가장 눈썰미가 좋아요! 그 특기를 살려 친구들의 옷매무새를 정돈해 주곤 하는 센스쟁이입니다.

티누

TINU 

느긋하고 너그러운 성격의 티누는 그에 결맞게 나긋한 못소리를 가졌어요. 친구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진심으로 위로하여 도움이 되는 조언을 해주곤 합니다.

나나

NANA

명량하고 발랄한 성격의 나나는 라메스프렌즈의 가장 빠른 소식퉁이에요 가까운 소식부터 먼 소식까지 모두 들고 와 친구들과 얘기하길 좋아하는 귀여운 아이입니다.

루루 

RURU

재밌고 털털한 성격의 루루는 친구들을 웃음 짓게 하는 유쾌한 아이에요. 멋진 갈기를 자랑삼는 루루의 꿈은 장래 멋진 배우가 되는 것이랍니다.

쿠기

KOOGIE

쿠기와 있는 곳에선 항상 카카카 요상하면서도 정감가는 웃음소리가 들려요. 늘 단짝 야삐를 머리에 얹고 다니는 활발한 분위기 메이커입니다.

하무

HAMU

단단한 만큼 믿음직한 하무는 친구들의 일을 자기 일처럼 생각하며 수고하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답니다. 친구들의 등을 받쳐주는 듬직한 아이입니다.

Rames Friends(라메스프렌즈)

가장 약한 것을 보호하고 배려하면 결국 모두가 행복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메세지. 

캐릭터의 톡톡 튀는 색감과 더불어 생동감. 친근하면서도 시대 감각에 뒤쳐지지 않을 것 입니다.


빵빵’s Story

언제부턴가 우리 회사 근처 공사장 컨테이너에 새끼 강아지가 왔다. 세상에 난지 이제 막 한 달이나 됐을까 싶은 새끼 강아지, 

새끼 강아지는 거의 방치되다시피하며 케어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게 분명했으나 소위 타고난 기질이 발랄한지 우리가 얼굴을 비치면 반가워하며 

지가 달고 있는 것도 꼬리라고 쳐댔다. 그러나 어느 날 그 새끼 강아지가 그 작은 몸으로 탈출한 소식을 듣게 되었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포인핸드에 글을 올렸다. 

인연이 이리 엮이게 될 거였는지 글을 올리고 나서 돌아오는 새벽 새끼 강아지를 보호하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 

개를 키우게 될 거라고 예상한 사람이 아무도 없었기에 요란하던 적응 기간을 거쳐 지금은 그 새끼 강아지, 빵빵이는 우리에게 없어선 안 될 가족이 되었다.


라메스프렌즈가 나아갈 방향

지금 생각해 보면, 그 공사장 컨테이너에서 머무는 개는 주기적으로 바뀌었다. 아마도 개를 가지고 장사를 하고 있던 게 아니었을까 싶다. 

아니었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그럴 가능성이 높다는 걸 안다. 사람의 돈을 위해 이용되고, 사람의 흥미로 구매되었다가 

버림받는 동물들이 더 이상 늘어나지 않았으면 한다. 않아야 한다. 거의 개인에 가까운 소규모 단체만 갈려나갈 게 아니라 국가 차원에서 개입을 해야 한다. 

당장 그것이 실현되기 힘들다면 역시 많으면 많을 수록 좋은 사람들의 지속적 관심과 소소해도 적극적인 후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야만 욕심으로 태어나고 죽어가는 동물서부터 사람과 그 사람이 만들어낸 사회까지 건강한 미래를 추구할 수 있다.

빵빵

BBANG BBANG

밝고 활기찬 성격의 빵빵은
가끔씩 넘치는 기운을 주체 못해
주변 친구들을 놀래킬 때도 있지만
마음을 기댈 수 있는 다정한 아이입니다.

보리

BORI 

새침한 만큼 세심한 성격의 보리는 

라메스프렌즈 중 가장 눈썰미가 좋아요! 

그 특기를 살려 친구들의 옷매무새를 

정돈해 주곤 하는 센스쟁이입니다.

티누 

TINU

느긋하고 너그러운 성격의 티누는 

그에 결맞게 나긋한 못소리를 가졌어요.
친구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진심으로
위로하여 도움이 되는 조언을 해주곤
합니다.

나나 

NANA

명량하고 발랄한 성격의 나나는
라메스프렌즈의 가장 빠른 소식퉁이에요
가까운 소식부터 먼 소식까지 모두
들고 와 친구들과 얘기하길 좋아하는
귀여운 아이입니다.

루루

RURU

재밌고 털털한 성격의 루루는
친구들을 웃음 짓게 하는 

유쾌한 아이에요. 멋진 갈기를 

자랑삼는 루루의 꿈은
장래 멋진 배우가 되는 것이랍니다.
 

쿠기

KOOGIE

쿠기와 있는 곳에선 항상 카카카
요상하면서도 정감가는 웃음소리가
들려요. 늘 단짝 야삐를 머리에 얹고
다니는 활발한 분위기 메이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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